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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0 대학생 자작자동차대회 ‘성황’

호원대&군산대, 각각 금상․동상과 우수여성엔지니어링상 수상

군산신문(1004gunsan@naver.com)2020-08-10 15:34:39 링크 인쇄 공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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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지난 7일부터 9일까지 새만금군산자동차경주장에서 개최된 2020 대학생 자작자동차대회가 성황리에 마무리됐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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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국내 최대의 대학생 행사이자 미래의 자동차공학인으로 육성과 산학연 협력의 대표적 행사라 할 수 있는 대학생 자작자동차대회는 한국자동차공학회(강건용 회장)가 주최하고 군산시, 현대, 기아, 르노삼성, 쌍용 등 국내 자동차업체와 부품업체, 유관기관 등 56개 업체․기관이 후원하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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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이번 대회는 전국 74개 대학 117개 팀이 참가해 코로나19로 어려움을 겪고 있는 우리나라 자동차산업의 미래를 밝히는 중요한 행사가 됐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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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최다 참가팀이 출전하는 경기의 종합성적 1위팀에 시상하는 KSAE 그랑프리는 모두73개팀이 참가한 Baja경기의 서울과학기술대의 ‘MIP-B'팀이 수상하는 영예를 누렸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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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MIP-B’팀은 차량검사, 동적성능평가를 비롯해 모든 경기에서 우수한 점수를 받아 종합우승을 차지했고, 산업통상자원부 장관상 및 상금 500만원과 우승기가 수여됐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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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군산지역 호원대 C.I.C-B1팀이 Baja부문 금상, 호원대 C.I.C-B2팀이 Baja부문 동상, 군산대 KSNU 20-EF팀이 특별부문 우수여성엔지니어링상을 수상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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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대학생 자작자동차대회는 현재 미국자동차공학회(SAE International)를 비롯한 JSAE(일본), SAE-A(호주), TSAE(태국), VDI-FVT(독일), SAE-China(중국) 등 각국 자동차공학회에서 실시하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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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우리나라에서는 한국자동차공학회가 우리나라를 대표해 지난 2007년부터 개최하고 있으며 올해 14회째로 개최했다. 특히 올해 대회는 코로나로 인한 방역대책 준수와 철처한 위생관리로 환경적, 위생적으로도 훌륭한 대회로 치뤄졌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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