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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건강과 활력 위해 모두 cheer up!”

군산시치어리딩협회, 올해 처음 인정단체로 승인

군산신문(1004gunsan@naver.com)2020-09-21 09:23:37 링크 인쇄 공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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어린이부터 노년층까지 모두 즐길 수 있는 스포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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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아직까지 치어리딩하면, 많은 분들이 야구장에서 봤던 치어리더만 떠올리곤 합니다. 하지만 국내외 대회를 통해 급성장하고 있는 치어리딩은 유수의 스포츠 종목들과 어깨를 나란히 하고 있다고 해도 과언이 아닙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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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군산시치어리딩협회(협회장 김라영․루엔메디무용학원 원장)는 올해 6월 군산시체육회 인정단체로 승인받은 이후, 약 75여 명의 임․회원과 함께 ▲시민의 건전한 여가선용과 우수한 선수 양성에 이바지 ▲경기기술의 연구 및 향상 ▲동호인 조직 및 스포츠클럽 육성 등의 목적을 갖고 스포츠 치어리딩 활성화를 위해 다방면에서 활동을 이어가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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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치어리딩은 최소 2인에서 최대 24인까지 사람들에게 힘을 주거나, 승리를 위해 동작을 취하는 모든 행위를 구호, 댄스, 체조를 얹어서 스포츠로 발전시킨 단체운동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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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종류에는 크게 단장 한 명이 응원 전체를 이끄는 ‘단장응원형’과 응원단원이 음악과 함께 동작, 안무, 대형이동을 통해 응원하는 ‘공연형’, 쉽게 따라 할 수 있는 구호와 노래들을 사전에 공지해 특정한 응원단장이 없이도 할 수 있는 ‘서포터즈형’으로 나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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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동작에 따라서는 강하게 찌르는 팔 동작과 돌리기, 절제된 끝맺음, 통일된 동작과 분화가 특징인 ‘액션(모션) 응원’, 여러 명이 모여 텀블링, 인간 피라미드 등 화려한 동작을 섞어 선보이는 ‘스턴트 치어리딩’, POM(수술)이나 힙합, 재즈 음악을 활용한 ‘댄스 치어리딩’으로 구분 지어진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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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김 회장에 따르면 치어리딩은 지난 2016년 12월 국제올림픽위원회에서 올림픽 잠정종목의 지휘를 획득해 스포츠의 서포터즈라는 인식에서 벗어나, 정식 엘리트 스포츠 종목으로 인정받았을 뿐만 아니라, 이로써 세계 치어리딩 역사가 새롭게 시작됐다고 전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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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또한 개개인의 자기 표현력과 사회적 리더십, 협동심을 길러줌과 더불어 신체능력을 향상시킬 수 있으며, 치어리딩은 여성과 청소년은 물론 노년층까지 누구나 즐길 수 있다고 설명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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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김라영 회장은 “대한치어리딩협회 전북지부 회장님과의 친분으로 치어리딩의 여러 종목들을 배우고 익히면서 활기차고 열정적인 치어리딩의 매력에 푹 빠지게 됐다”며 “많은 시민이 치어리딩을 통해 건강과 활력을 되찾길 바란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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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이어 “현재 군산에는 스포츠 치어리딩에 대해 알지 못하는 시민들이 대다수며, 협회 또한 타 지역에 비해서 미흡한 점이 많다”면서 “학교스포츠클럽 활동과 전국대회를 통해 군산에서도 치어리딩이 활짝 꽃피울 수 있도록 최선을 다 할 것”이라고 포부를 밝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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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아울러 “군산시치어리딩협회는 올해 인정단체로 승인됐지만, 코로나19로 인해 활동을 하지 못하고 있어 매우 안타깝다. 코로나19 상황이 호전되면 치어리딩대회 개최를 비롯한 지도자․선수 양성 등을 위해 앞장서겠다”고 덧붙였다. <황진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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