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추석에도 코로나 의심되면 ‘선별진료소’로

9월 30일~10월 4일…야간에는 동군산․군산의료원서

군산신문(1004gunsan@naver.com)2020-09-29 10:45:34 2020.09.29 10:45:34 링크 인쇄 공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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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군산시가 코로나19로부터 시민들의 건강과 안전을 지키기 위해 추석연휴기간(9월 30일~10월 4일)에도 선별진료소를 운영한다.

 ​

 ​시는 추석연휴기간 내 보건소 선별진료소를 9시부터 18시까지 운영하며, 야간에는 동군산, 군산의료원에서 선별진료소를 운영한다.

 시는 명절의 특성상 많은 인구의 이동이 예상됨에 따라, 코로나19 재유행의 기로에 서 있는 만큼 철저한 개인위생 준수를 당부했다.

 또 연휴기간 중 기침, 고열 등 코로나19 의심 증상이 보인다면 타인과 접촉을 피하고 가까운 선별진료소에 방문해 검사를 받을 것을 강조했다.

 한편,  마스크 착용 의무화 계도기간인 10월 18일 이후, 19일부터는 마스크 착용 단속이 실시될 예정이므로 시민들은 실내․외를 따지지 않고 마스크를 필수적으로 착용해야 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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