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전북선수단, 전국장애인사이클대회서 ‘금빛물결’

김용기․이도연 등 선수 6명이 9개의 금메달 획득

군산신문(1004gunsan@naver.com)2020-11-04 15:47:33 링크 인쇄 공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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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최근 군산에서 장애인 사이클 선수의 경기력 향상을 도모하고, 우수한 국가대표선수 선발을 위한 ‘2020 전국장애인사이클선수권대회’가 개최돼 지역사회의 관심을 끌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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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대한장애인사이클연맹이 주최․주관한 이번 대회는 지난 10월 22일부터 25일까지 4일간 군산시 새만금 방조제 인근 수변도로에서 치러졌다. 코로나19로 경기장 대관이 어려워 트랙 경기는 취소됐고, 도로 경기만 진행됐으며, 선수부와 동호인부로 나눠 운영됐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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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이 대회에서 전북선수단은 선수 17․감독 1․코치 2․보호자 1명 등 모두 21명으로 구성됐으며, 선수들은 H2, H3, H4, C5, B 등 23개 종목에 출전했다. 단, 군산지역 선수는 이번 대회에 참가하지 않았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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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대회 결과, 김용기(H3남 20KM/개인도로), 이도연(H4여 20KM/개인도로), 김정빈(B남 20KM), 최지윤(B남 개인도로), 석호진(C1남 20KM/개인도로), 권상현(C5 개인도로) 선수가 9개의 금메달을 휩쓸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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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이밖에도 권상현(C5남 20KM), 김지선․박은숙(B여 개인도로), 김호준(H5남 20KM/개인도로), 조태희(C1남 20KM), 김혜란․노효성(B여 개인도로), 박진하(B남 20KM) 선수가 종목에서 각각 은메달과 동메달을 차지해 화제를 모았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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