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호원대 씨름부, 연이은 메달 잔치

정정원 선수, 대학장사씨름대회서 은메달 획득

군산신문(1004gunsan@naver.com)2020-11-09 15:05:56 링크 인쇄 공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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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정정원 호원대 선수가 대학장사씨름대회에서 은메달을 목에 거는 기쁨을 누렸다. 이는 김상현 선수가 대통령기 전국장사씨름대회에서 발군의 실력을 발휘한 지 얼마되지 않은 일이라 더욱 뜻 깊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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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정 선수(스포츠경호학과 3학년)는 지난 5일부터 8일까지 4일간 구례실내체육관에서 열린 제12회 구례전국여자천하장사 및 대학장사씨름대회 대학부 개인전 용장급(-90kg)에서 은메달을 획득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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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이 대회에서 정 선수는 32강에서 이 체급 최강자인 인하대 김태하 선수를 뒤집기 기술로 승리해 대회 큰 이변을 일으켰고, 16강은 중원대 김선우 선수를 장기전 상태에서 오금 당기기 기술로 승리, 8강은 대구대 한동규 선수를 덮걸이 기술로 승리해 준결승전에 진출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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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이어 4강전에서 울산대 강보석 선수를 2대 1로 이기고 결승전에 진출해 영남대 정종진 선수와 대결에서 첫째 판은 승리했지만 아쉽게 2대 1로 역전패를 당하며, 은메달을 목에 걸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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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온형준 호원대 씨름부 감독은 “제57회 대통령기전국장사씨름대회 치르고 3일 만에 대회를 치르면서 선수들 피로도가 높았지만, 대회에 연속 출전해 입상을 해서 매우 만족하다”며 선수들에게 칭찬과 위로를 건넸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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