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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0년 군산시체육회 체육상 시상식 마련

우수성적성과금 55명․학교체육육성지원금 20개교 전달

군산신문(1004gunsan@naver.com)2020-12-30 10:42:18 링크 인쇄 공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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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군산시 체육발전을 위해 헌신적으로 우수체육 인재를 발굴․양성하고 전문체육과 생활체육을 통해 공헌한 체육인들을 위한 자리가 마련됐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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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지난 29일 군산시체육회(회장 윤인식)는 2020년 군산시체육상 시상식 개최를 통해 각 부문별 체육상, 우수성적성과금, 학교체육육성지원금을 전달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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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이번 시상식에서는 각 부문별로 공로부문(보디빌딩협회 김찬호 감사․택견협회 김태일 회장), 지도부문(호원대 스포츠단 온형준 감독․군산중 야구부 한동희 감독), 전문체육부문(우슈협회 김현중 사무국장), 생활체육부문(민속경기협회 성복녀 이사)에 6명이 수상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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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또한 올 한 해 동안 각종 대회에서 우수한 성적을 거양한 학교 운동부 선수들의 성과에 따른 우수성적성과금을 전달하는 시간을 가졌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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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군산시체육회는 민선1기 체육회를 새롭게 출범함에 있어 선수들의 사기진작 및 동기부여를 통해 우수 선수를 발굴․육성하기 위한 성과금 지급을 연초 사업계획에 수립했다. 이에 이날 전국대회를 통해 우수한 성적을 거둔 산북중 레슬링 박상재 선수, 호원대 씨름 송대웅 선수를 비롯한 총 55명이 우수성적성과금을 전달받았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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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아울러 군산시체육회는 학교체육육성지원금을 운동부가 있는 20개 지역 초․중․고교에 전달하며 학교체육의 발전을 위해 더욱 힘써줄 것을 당부했고, 이 자리에는 학교를 대표해 남궁세창 군산산북중 교장이 함께 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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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윤인식 회장은 “코로나19로 인해 전국체전, 소년체전 및 도민체전 등이 취소돼 학교체육의 위축으로 군산의 명예를 드높일 수 있는 기회가 좁아진 것이 현실이지만, 학교체육의 발전과 지역경제의 발전에 힘이 되도록 경기단체와 체육회가 앞장서 노력하는 모습을 보여줌으로써 극복하고 도약하는 계기를 마련할 것”이라고 전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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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한편 시상식은 코로나19로 인한 집합금지에 따른 조치로 군산시체육회 사무국에서 철저한 방역수칙 아래 수상시간에 격차를 두며 진행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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