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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씨름 대중화 위한 아낌없는 지원 약속”

김대우 군산시씨름협회장 재임

군산신문(1004gunsan@naver.com)2021-01-13 10:08:20 링크 인쇄 공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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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김대우 군산시씨름협회장은 지난달 28일 군산체육계 종목별 단체장 선거를 통해 재임에 성공했다. 김 회장은 오는 18일 취임식을 갖고 본격적인 활동에 돌입할 예정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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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김 회장은 지난 2010년 9월 군산 해성초 교장으로 부임하며 소규모 학교에 전문경기인을 초청해 씨름동아리 중심으로 꾸준히 학생들을 훈련시켜 도내 각종 씨름경기에서 우수한 성적을 거뒀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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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또한 2012년 9월, 군산 진포초 교장으로 부임해서도 놀이중심 씨름운동을 활성화시켰고, 2014년 2월 정식으로 진포초 씨름부를 창단했다. 현재까지 진포초 씨름부는 전국 및 전북대회에 출전해 좋은 성적을 내고 있으며, 그 명성을 유지하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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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김 회장은 정년퇴임 후에도 군산시씨름협회 수석부회장, 2019년부터 군산시씨름협회장을 지내면서 씨름에 대한 열정을 이어갔으며, 씨름지도자 출신으로 경기인 및 동호인들을 위해 끊임없이 봉사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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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김 회장은 이번에 재임하며 ▲진포초 등 초중고 선수들의 전국대회 출전 다양 지원 ▲호원대 씨름부의 대학부 전국 최정상 육성 후원 ▲군산시씨름협회 성적 향상 도모 ▲씨름의 평생체육활동 운영 ▲군산시청과 군산교육청 지원 속 방과 후 학교 씨름동아리 활성화 ▲군산월명씨름장의 전지훈련장 제공으로 찾아오는 체육중심 도시 추진 ▲교육현장 교사들 대상 씨름 연수 및 일선학교 학생 대상 씨름교육 등 다양한 활동 전개 등을 군산 씨름 발전을 위한 목표로 설정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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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김대우 군산시씨름협회장은 “저를 비롯한 임영휘 전 회장과 34명의 임원들이 7년간 씨름의 저변 확대를 위해 노력한 만큼, 앞으로의 임기 동안에도 모두 합심해 씨름을 발전시키고 대중화하는데 아낌없는 지원을 하겠다”고 밝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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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이어 “국가무형문화재 제131호이자 유네스코 인류무형문화유산으로 등재된 씨름의 옛 영광을 되찾기 위해, 그리고 군산을 넘어 전국적으로 활성화될 수 있도록 총력을 기울이겠다”고 전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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