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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협회 정상화 위해 최선 다 할 것”

정영주 후보, 군산시축구협회장 당선

군산신문(1004gunsan@naver.com)2021-02-25 14:55:20 링크 인쇄 공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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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정영주 당선인 


    

  군산시축구협회 설립 이후 초유의 회장 재선거 결과 정영주 후보(58·삼성미플러스원장)가 당선됐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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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군산시축구협회 선거관리위원회는 지난달 24일 치러진 재선거 결과, 정영주 후보가 박용희 후보를 27대 19, 8표차로 물리치고 선출됐다고 밝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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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이날 선거는 전체 선거인단 46명 전원이 투표에 참여해 투표율 100%를 기록할 정도로 관심이 높았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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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앞서 시 축구협회는 각 클럽팀 단장 24명과 전 국가대표 2명, 선수 출신 5명, 지도자 7명, 동호인 8명 등 모두 46명으로 선거인단을 꾸렸다. 당초 지난해 선거에서 선거인단 구성과 관련해 부정선거라는 지적을 받아 왔던 터라 새로운 선거인단을 통해 선거가 치러졌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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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정영주 당선인은 “후보자의 한 사람으로서 사상 초유의 재선거를 치르게 된 점에 대해 동호인 여러분께 송구스럽다”면서 “회원들의 말에 귀 기울이며 화합과 협력을 도모하는 등 축구협회 정상화를 위해 최선의 노력을 다 할 것을 약속드린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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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한편 시 축구협회는 지난해 12월 3일 회장 선출을 위한 선거를 치렀고, 선거결과 대의원 44명이 선거에 참여해 박 후보가 25표, 정 후보가 18표, 무효 1표로 박 후보가 당선됐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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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하지만 정 후보가 선거인단 구성이 잘못됐다며 이의를 제기하고 나섰고, 종목 단체 인준 권한을 가진 군산시체육회가 정 후보 측의 주장을 수용하면서 재선거를 치르게 됐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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