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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꾸준한 운동으로 건강한 삶 만든다”

군산시, 장애인 스포츠복지 사각지대 해소 나서

군산신문(1004gunsan@naver.com)2021-04-06 10:06:12 링크 인쇄 공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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장애인생활체육단 지원 등 다양한 체육사업 펼칠 계획

 

  군산시가 지역 장애인들이 체육을 통해 건강증진과 행복한 삶을 영위할 수 있도록 장애인생활체육단 지원, 찾아가는 생활체육서비스 등 올해도 다양한 사업을 펼칠 예정이어서 관심을 받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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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이와 관련해 군산시장애인체육회는 지난달 15일 군산시장애인체육관 다목적강당 2층에서 ‘2021년 제1회 군산시장애인체육회 이사회’를 개최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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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이날 이사회에서는 강임준 시장과 다수의 임원들이 참석한 가운데 ▲임원변경사항보고 및 임원 임명장 수여 ▲2020년 세입․세출 결산 및 사업결과 보고 ▲2021년 세입․세출 예산 및 사업계획(안) 보고 등이 이뤄졌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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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지난해 군산시장애인체육회는 코로나19 영향으로 열악한 상황임에도 장애인생활체육단 379명(가맹종목 121․생활체육 258)에게 지원한 것과 더불어, 8개월간 전북장애인생활체육 교실 및 동호회 18개를 지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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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또 장애청소년꿈나무 육성지원사업을 통해 지난 2020년 11~12월 2개월간, 10명(태권도 4․육상 4․볼링 2)의 장애청소년에게 훈련비, 용품비, 경기장사용료 등을 지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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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올해는 ‘제1회 군산시장애인한마음체육대회’를 필두로, ‘2021년 전북장애인체육대회’와 ‘제41회 전국장애인체육대회’에 참가할 계획이다. 이밖에도 ‘전북도농아인체육대회’, ‘전북지체장애인체육대회’, ‘해오름 한마음체육대회’ 등 여러 대회에 참가 여부를 고심하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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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군산시장애인체육회가 주최․주관하는 ‘제1회 군산시장애인한마음체육대회’는 활동적인 생활체육 참여를 통한 장애인의 균형 잡힌 생활체육의 발전과 우수선수 발굴․양성을 통해 생활체육동호인의 활성화가 목적이며, 오는 9월 2~3일, 2일간 군산시장애인체육관 외 종목별 경기장에서 펼쳐질 예정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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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또한 군산시장애인체육회는 지난해에 이어 게이트볼, 론볼, 당구, 좌식배구 등 경기단체 12개를 대상으로 하는 ‘장애인생활체육단 지원’은 물론, 지역 내 장애인시설․기관과 더불어 특수학교, 특수학급을 지도자가 찾아가 체육교실을 진행하는 ‘찾아가는 생활체육서비스’를 지속 실시할 계획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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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아울러 국민체육진흥기금으로 진행되는 ‘장애청소년꿈나무 육성지원’은 3월 초 사업계획서를 제출하고 선정을 기다리고 있으며, 군산시체육진흥기금 이자수익으로 이뤄지는 ‘전북장애인생활체육 교실 및 동호회 지원’도 계속 운영될 것으로 전망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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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군산시장애인체육회의 한 관계자는 “올해도 장애인에게 체육활동의 참여기회를 제공하고, 장애인 스포츠 복지 사각지대의 문제점을 해소하기 위해 여러 체육대회 참여와 다양한 사업 지원을 실행할 예정”이라고 밝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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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이어 “사회적 약자인 장애인들이 활동량이 적어 더욱 위축되고 움츠려들지 않도록 하기 위해서는 군산시, 관계기관의 지원과 더불어 시민들의 따뜻하고 애정 어린 관심이 필요하다”고 덧붙였다. <황진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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