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군산제일고, 금석배 16강 진출 ‘좌절’

자력으로 본선 올라..승부차기 끝에 20강에 머물러

군산신문(1004gunsan@naver.com)2021-05-25 09:28:31 링크 인쇄 공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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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군산제일고 축구부(감독 장진호)는 ‘2021 금석배 전국고교축구대회’ 예선리그에서 2승을 차지하며 본선에 올랐지만, 전남목포공고에 아쉽게 져 16강 진출에는 실패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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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제일고는 지난 21일 오전 10시 월명종합경기장에서 16강전 진출을 놓고 목포공고와 전후반에 걸쳐 치열한 공방을 펼쳤지만 1대1로 무승부를 기록했다. 이후 승부차기 끝에 1대 4로 패하며, 20강에 머무르는 아쉬움을 남겼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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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하지만 제일고는 지난해 금석배 대회에서 예선 탈락의 고배를 마신 것에 비해, 올해는 고학년 선수가 많이 없어 저학년 선수 위주로 팀을 꾸렸음에도 자력으로 본선행 티켓을 품에 안아 이 대회를 통해 발전 가능성을 확인했다는 평가를 받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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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한편 16강에 올라간 목포공고는 경기평택진위FCU18을 만나 8대 0으로 패배를 기록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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