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금석배 전국고등축구대회, 13일간 열전

고재효 감독이 이끄는 평택 진위FC U18 전국 최고 증명

군산신문(1004gunsan@naver.com)2021-05-28 10:45:21 링크 인쇄 공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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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1 금석배 전국고등축구대회’서 우승컵을 들어 올린 평택 진위FC U18


    

  지난 27일까지 진행된 ‘2021 금석배 전국고등축구대회’에서 평택 진위FC U18(감독 고재효)이 우승컵을 들어 올리며 전국 최고임을 증명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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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특히 창단 7개월의 역사를 보유한 진위 FC U18은 이번 대회 예선전부터 결승까지 31골(상대 자책골 1골 포함)을 터트리는 득점력을 선보였으며, 단 한골도 내주지 않고 우승하는 기록도 남겼다.


 지난 15일부터 13일간 군산 각 곳에서 치러진 금석배 축구대회는 고등학교 40개 팀을 10조로 나눠 월명종합경기장과 대야국민체육센터, 금강축구장, 어린이교통공원, 제일고등학교 등 군산지역 5개 구장에서 모두 79경기를 소화해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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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고재효 감독이 이끄는 진위FC U18은 대회 마지막 날, 월명종합경기장에서 열린 결승전에서 ‘축구 명문’ 서울 경신고를 3대 0으로 제압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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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이날 경기는 전반 9분 장윤식의 오른발 슛으로 선제골을 터뜨려 게임의 균형을 무너트리는 데 성공했다. 이후 진위FC U18은 전반 13분 강우승 선수와 전반 31분 배준호 선수의 추가 득점으로 전반전 만에 철벽 수비를 자랑하며 승기를 잡았고, 후반전에도 골망을 끝까지 지켜내며 우승을 자축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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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이번 대회에서 최우수선수상(MVP)은 우승팀 진위FC U18의 이한빈 선수가 수상했으며, 득점상에는 강우승 선수(10골), 공격상에는 장윤식 선수(6골), 골키퍼 상에는 황재윤 선수, 최우수지도자상엔 고재효 감독과 김선진 코치가 각각 이름을 올렸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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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한편 군산제일고 축구부(감독 장진호)는 금석배 축구대회 예선리그에서 2승을 차지하며 본선에 올랐지만, 전남목포공고에 아쉽게 져 16강 진출에는 실패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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