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군산시 조정팀, 전국대회서 ‘금 4․은 2’

정혜정․채세현․김소영 선수 국가대표 선발

군산신문(1004gunsan@naver.com)2021-10-27 09:50:16 2021.10.27 09:50:16 링크 인쇄 공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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군산시 직장운동경기부 조정팀이 제63회 전국조정선수권대회에 출전해 우수한 성적을 거두며 군산시 위상을 높였다.

 

조정팀은 지난 24일과 25일 강원도 화천군 화천호 조정경기장에서 열린 ‘제63회 전국조정선수권대회’ 여대부 및 일반부에서 금메달 4개, 은메달 2개를 획득했다.

 

유은경 감독의 지도를 받은 시청 조정팀은 쿼드러플스컬(김영래, 피선미, 채세현, 김채연)에서 7분 2초 23을 기록하며 1위로 물살을 갈랐다.

 

또한 무타페어(김영래․피선미) 2위, 더블스컬(정혜정․채세현) 1위, 싱글스컬 1위(정혜정), 2위(김소영), 경량급 싱글스컬 1위(김소영)를 차지하며 전 종목에서 우수한 성적을 거두며 2021년을 성공적으로 마무리하게 됐다.

 

한편 이번 대회에 앞서 23~24일, 강원도 화천에서 열린 ‘2021년 조정국가대표 선발전’에서 여자 싱글스컬 부분 2위를 기록한 정혜정 선수와 3위를 기록한 채세현 선수, 여자 경량급 싱글스컬 1위를 차지한 김소영 선수가 국가대표에 선발됐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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