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호원대 씨름부, 고교 유망주들과 합동훈련…스포츠로 우호 증진

정읍 칠보고 등 5개 학교 참여, 기술 교류‧실전 감각 강화

황진 기자(1004gunsan@naver.com)0000-00-00 00:00:00 링크 인쇄 공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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호원대 씨름부(감독 한승민)와 고교 씨름 유망주들이 합동훈련을 실시하며 스포츠 교류의 장을 열었다.

 

호원대 씨름부는 9일부터 오는 14일까지 월명실내씨름장에서 전국 고교 씨름팀을 초청해 ‘동계 합동 전지훈련’을 진행중이다.

 

이번 합동훈련은 대학과 고교 선수 간 기술 교류를 통해 경기력을 향상시키고 유망주들에게 대학 시스템 체험 기회를 제공하기 위해 마련됐다.

 

훈련에는 호원대 씨름부 13명을 비롯해 ▲정읍 칠보고 ▲수원 농생고 ▲김제 금산고 ▲광주공고 ▲태안고 등 5개 학교 57명을 포함, 총 70명의 선수가 참여했다.

 

선수들은 실전 위주 기술 훈련과 체력 강화 프로그램은 물론 강도 높은 연습경기를 통해 전술을 점검하고 있다.

 

고교 선수들은 대학 선배들의 노하우를 직접 전수받으며 진로 탐색 기회를 갖고 대학 선수들은 다양한 스타일의 상대와 맞붙으며 실전 감각을 끌어올리는 시너지 효과를 내고 있다.

 

한승민 감독은 “다양한 체급과 스타일의 선수들과 대련하며 선수들의 경기 운영 능력과 자신감이 크게 높아졌다”며 “이번 훈련 성과가 올해 예정된 각종 대회에서 좋은 성적으로 이어질 것으로 기대한다”고 말했다.

 

한편, 호원대 씨름부는 이번 합동 전지훈련을 정례화하는 등 고교 팀과 네트워크를 강화해 씨름 명문 대학으로서 입지를 더욱 공고히 할 계획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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