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전국 체육 꿈나무들 군산에 집결

금석배 중학생 축구대회 지난 11일 성료…보물섬남해SC‧서울신림중 우승

시장기 중‧고교, 일구회기 초등야구대회 이달 개최…엘리트체육 홍보 효과

황진 기자(1004gunsan@naver.com)0000-00-00 00:00:00 링크 인쇄 공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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군산시가 체육 미래를 이끌 유망주들의 열전으로 다시 한번 뜨겁게 달아오르고 있다.

 

축구 꿈나무들의 등용문인 ‘2026 금석배 전국 중학생 축구대회’가 지난 11일 마무리됐다.

 

이날 서울화곡중과 경남보물섬남해스포츠클럽이 금석배 우승컵을 놓고 한판 승부를 펼친 결과 1대0으로 경남보물섬남해스포츠클럽이 승리했다.

 

U14 유스컵은 서울신림중이 전북FC해성을 2대0으로 제압하며 우승컵을 들어올렸다.

 

이번 대회에는 전국 중등부 62개 팀(U14 30팀‧U15 32팀)이 출전한 가운데 지난달 30일부터 월명종합경기장을 비롯한 군산지역 4개 구장에서 예선 풀리그와 본선 토너먼트로 최강자를 가렸다.

 

다만, 홈팀인 군산시민축구단은 1무2패로 본선 진출에는 실패했다.

 

한국 야구 미래를 이끌어 갈 유망 선수들도 군산에서 수준높은 경기를 펼치고 있다.

 

‘2026 군산시장기 우수중‧고교 초청 야구대회’가 지난 8일부터 진행중이다.

 

이 대회는 야구도시 군산의 브랜드 가치를 제고하고 학교 선수들에게 실전 경험을 제공하기 위해 마련됐다.

 

시장기 우수 고교대회는 오는 19~26일까지 군산상일고를 포함한 9개교 450여 명이 참가한 가운데 풀리그 방식으로 경기가 운영된다.

 

군산BC, 군산에이스BC를 비롯해 14개 중학교 선수들은 13일까지 월명야구장 외 보조구장에서 열전을 펼치고 있다.

 

초등학교 야구 선수들을 위한 전국 대회도 펼쳐진다.

 

선수들 기량 향상과 인구감소로 어려움에 처한 학생야구 신인 발굴을 위해 준비된 ‘제23회 군산새만금배 

 

일구회기 초등학교 야구대회’에는 군산신풍초와 군산남초 등 12개 팀이 참가한다.

 

대회는 이달 26일부터 3월 1일까지 운영되며 6개 팀 2개조로 나눠 풀리그를 거쳐 각 조 상위 1, 2위가 4강전과 결승전을 진행한다.

 

한 초등학교 야구부 감독은 “일구회기 등은 선수들이 기량을 마음껏 펼치고 한 단계 더 성장할 수 있는 기회로 학교운동부 홍보효과도 있는 것 같다”면서 “엘리트체육 활성화를 위해 선수 수급과 인프라 지원 등 지역사회에서 많은 관심을 가져주시길 바란다”고 전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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