군산시보건소는 3월부터 제1형 당뇨병 환자의 경제적 부담을 줄이고 안정적 질환 관리를 돕기 위해 ‘제1형 당뇨병 환자 관리기기 구입비를 지원한다.
지원 대상은 신청일 기준 군산시에 6개월 이상 주민등록을 두고 실제 거주하며 의사 처방에 따라 기기를 구입해 사용하는 제1형 당뇨병 환자다.
만 19세 미만의 경우 어린이집 재원 아동, 학적이 없는 학교 밖 청소년, 관외 학교 재학생 중 전북자치도교육청 지원 대상이 아닌 경우다.
만 19세 이상의 경우 건강보험 기준중위소득 120% 이하인 시민이 지원 대상으로, 다른 법령이나 조례 등에 따라 동일한 구입비 지원을 받은 경우 지원 대상에서 제외되거나 환수 조치 될 수 있다.
2026년 1월 1일 이후 구매한 관리기기부터 신청할 수 있으며 지원 품목은 연속혈당측정용 전극, 연속혈당측정기, 인슐린 자동주입기 총 3종으로 건강보험 요양비 기준액에 따른 본인부담금의 일부를 지원할 예정이다.
시 관계자는 “제1형 당뇨병 환자에게 꼭 필요한 관리기기 구입비를 지원함으로써 환자와 가족의 경제적 부담을 줄이고 건강한 일상생활 유지에 도움이 되길 바란다”며 “시민들의 건강 증진을 위한 다양한 지원사업을 지속 추진하겠다”고 말했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