군산지역 야구동호인들의 실력을 겨루는 ‘2026 군산신문사배 군산시 사회인 야구대회’가 오는 8일 막이 오른다.
리그 입장식 행사는 오는 22일 오후 2시 군산월명야구장에서 성대하게 펼쳐진다.
‘2026 군산신문사배 군산시 사회인 야구대회’는 군산시야구소프트볼협회(회장 최은성)가 주최‧주관하고 군산신문사가 후원하며 오는 10월 말까지 주말 동안 운영된다.
지난해 38개 팀 3개 조로 운영된 것과 달리 올해 리그는 39개 팀을 4개 조로 나눠 각 조별 풀리그 방식으로 팀당 연간 18경기를 진행한다.
각 조는 지난 리그 성적을 기준으로 구성됐다.
경기 결과 각 조 1위와 2위 팀은 상위리그로 승격하며 9위와 10위 팀은 하위리그로 강등하는 승강제가 적용된다.
특히, 지난해와 마찬가지로 플레이오프로 우승팀을 가리고 리그가 10월 말까지 종료될 경우 협회장 명칭을 사용한 별도 토너먼트 대회를 신설할 예정이다.
단, 리그 일정이 11월까지 연장될 경우 추가 대회 개최 여부는 추후 협의를 거쳐 결정된다.
또 스포츠공정위원회 구성으로 리그 운영과 관련된 분쟁을 조정하고 공정한 환경에서 리그가 치러질 수 있도록 도울 전망이다.
최은성 회장은 “사회인 야구대회는 생활체육 야구 저변확대와 동호인 간 친목 도모를 위해 매년 개최되고 있으며 군산의 대표적 야구대회로 자리매김하고 있다”면서 “이번 리그에서도 평소 갈고닦은 기량으로 바라는 목표와 결과를 얻길 바란다”고 말했다.
한편, 군산시야구소프트볼협회는 사회인 야구대회뿐 아니라 오는 5월경 군산시장기 동호인 야구대회, 군산새만금기 전국공무원야구대회를 개최하는 등 군산이 야구 명문도시로 성장할 수 있도록 지원을 아끼지 않고 있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