박찬대 호원대학교 스포츠무도학과 교수(우슈 국가대표 감독)가 제72회 대한체육회 체육상 지도부문 우수상을 수상했다.
13일 오후 2시 서울 태릉선수촌 챔피언하우스에서 열린 제72회 대한체육회 체육상 시상식은 대한민국 체육계에 현저한 공을 세워 체육 발전과 진흥에 크게 기여한 선수와 지도자, 단체 등을 선정했다.
박 교수는 우슈 국가대표팀 지도 성과와 종목 발전에 기여한 공로를 인정받아 이번 수상의 영예를 안았다.
박 교수는 대한우슈협회 소속으로 2025년 우슈 국가대표팀을 이끌며 국제대회에서 뛰어난 성과를 거뒀다.
특히, 제17회 세계우슈선수권대회에서 금메달 2개, 은메달 2개, 동메달 3개를 획득했고 2025 월드게임에서는 금메달 1개를 추가로 획득하는 등 대한민국 우슈의 국제 경쟁력 강화에 크게 기여했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