오성의료재단 동군산병원(이성규 이사장)은 미군 제8전투비행단과 의료 협력 파트너쉽을 공고히 했다.
동군산병원은 지난 20일 미군 제8전투비행단 관계자 약 20여 명을 대상으로 ‘춘계 미군 관리 병원 순방’ 행사를 진행했다.
이번 행사는 군산 미군 부대 내 새롭게 임명된 지휘관들이 지역 내 관리 병원 의료 시설을 직접 확인하고 미군 장병이 이용하게 될 의료서비스 체계를 이해하기 위해 마련됐다.
이날 미군 관계자들은 병원에 도착해 주요 보직자들과 환담을 나눈 뒤 응급의료센터, 영상의학센터, 외래와 병동 등 주요시설을 차례로 둘러봤다.
특히, 미군 측은 본원의 최첨단 의료 장비와 신속한 응급 대응 시스템, 외국인 환자를 위한 맞춤형 의료서비스 프로세스에 큰 관심을 보였다.
동군산병원은 미군 환자들에게 최적화된 맞춤형 의료 환경을 구축하고 있다.
미군 전용 병실을 운영해 입원 시 독립적이고 쾌적한 치료 환경을 보장하고 있으며 문화적 차이를 고려한 미군 전용 식사를 제공하고 있다.
무엇보다 미군 전문 코디네이터 간호사가 24시간 대응하는 체계를 갖추고 있어 큰 호평을 받고 있다.
이성규 이사장은 “오랜 기간 미군 부대와 긴밀한 의료 협력 관계를 유지해 온 만큼 신규 지휘관들에게 우수한 의료 역량을 직접 소개할 수 있어 기쁘다”며 “최상의 의료 서비스를 제공해 지역 거점 병원으로서 역할을 다하겠다”고 밝혔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