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군산에서 공공의료 발전방향 논의의 장 열려

군산의료원, 26~27일까지 전국지방의료원연합회 이사회·총회 개최

박정희 기자(pheun7384@naver.com)2026-03-26 16:42:01 링크 인쇄 공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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공공보건의료 중추인 지방의료원장들이 군산에 모여 협력체계를 굳건히 하고 공공의료 발전방향을 논의할 전망이다.

 

군산의료원(원장 조준필)은 26일부터 오는 27일까지 이틀간 본관 1층강당에서 전국지방의료원연합회 ‘제158차 이사회’와 ‘제113차 총회’를 개최한다.

 

이번 회의는 전국 35개 지방의료원 원장과 보건복지부 관계자가 참석한 가운데 공공의료 주요 현안을 공유하고 의료의 지역 간 격차 해소를 위한 지방의료원 역할 강화와 향후 발전 방향을 논의하기 위해 마련됐다.

 

첫날인 26일에는 이사회와 총회가 순차적으로 진행되며 전국지방의료원의 2025년도 세입·세출예산 결산 및 사업실적 보고(안) 등을 심의·의결한다.

 

아울러 최근 공공보건의료 주요정책 동향을 공유하고 정책 변화에 따른 현장 적용 방안과 지방의료원의 정책 수가 관리 역량 강화 사업에 대한 설명도 함께 이뤄진다.

 

27일에는 군산의료원 병원 라운딩과 기관 소개, 의료원장 간담회 등이 진행될 예정이며 각 의료원 간 운영사례를 공유하고 공동관심 현안에 대해 협력 강화 방안을 논의할 계획이다.

 

이 자리는 지방의료원 간 소통을 확대하고 공공의료기관으로서 역할 수행을 위한 유기적 협력체계 구축을 위해 마련됐다.

 

조준필 원장은 “이번 이사회와 총회를 통해 전국 지방의료원 간 협력체계를 더욱 공고히 하고 공공의료 서비스 질 향상을 위한 다양한 논의가 이뤄질 것으로 기대된다”며 “지역거점 공공의료기관으로서 책임있는 역할을 충실히 수행하고 지역주민 건강증진을 위해 지속 노력해 나가겠다”고 밝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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