호원대학교(총장 강희성)와 재스페인대한체육회(회장 노희성)가 스포츠무도와 체육 분야 교류 활성화를 위한 우호 교류 협약을 체결했다.
27일 총장실에서 진행된 이번 협약식은 양 기관이 인적·정보·문화 교류를 바탕으로 긴밀한 협력체계를 구축하고 국제적 교류 기반을 확대하기 위해 마련됐다.
양 기관은 협약에 따라 시설 활용과 프로그램 운영 지원, 학생과 지도자 교류(유학생과 연수생 포함), 스포츠무도와 체육 관련 인적·정보 교류를 추진한다.
특히, 스포츠무도를 중심으로 스포츠문화 콘텐츠 공동 홍보와 마케팅 등에 상호 협력하기로 뜻을 모았다.
또한, 국제 스포츠 아카데미, 세미나, 워크숍 등 공동 프로그램을 운영하며 글로벌 인재 양성을 위한 다양한 협력사업도 함께 추진할 예정이다.
호원대는 이번 협약을 통해 실습장과 교육시설, 기자재의 상호 활용을 지원하며 재스페인대한체육회가 추천한 인재에 대해서는 교육과 입학 연계 지원에 적극 나설 계획이다.
이를 통해 양 기관은 스포츠무도와 체육 분야의 실질적 교류를 확대하고 국제 경쟁력을 갖춘 전문 인재 양성 기반을 한층 강화할 것으로 기대된다.
이번 협약은 호원대가 지속 추진해 온 현장 중심 교육과 국제 교류 확대 기조를 바탕으로 스포츠무도 분야 교육환경 향상과 글로벌 네트워크 강화에 큰 의미를 더할 것으로 보인다.
호원대 관계자는 “이번 협약이 국내외 체육 인재 교류와 스포츠문화 확산 측면에서 양 기관 상호 발전에 긍정적 역할을 할 것으로 기대한다”고 전했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