군산시체육회(회장 전강훈)는 3일 회원종목단체 간담회를 갖고 소통강화에 나섰다.
이번 간담회에는 종목 저변확대를 위해 노력하고 있는 44개 정회원단체와 도민체전 참가종목인 줄넘기, 풋살까지 포함돼 총 100여명의 관계자들이 참석했다.
간담회에서는 올해 주요사업 보고와 시설 개보수 등 체육인프라 사업에 대한 설명과 함께 오는 9월 개최되는 제63회 전북자치도민체육대회와 관련 논의가 이뤄졌다.
이날 시 체육회는 종목단체와 실무진들에게 보조금 집행에 있어 책임감을 갖고 투명하고 효율적으로 집행해줄 것을 당부했다.
또한, 종목단체 애로사항 청취와 해결방안을 찾기 위한 시간도 마련됐다.
전강훈 회장은 “군산체육 위상을 높이기 위해서는 종목단체가 항상 그 중심에 있다는 걸 절대 잊어서는 안
된다”며 “순수한 스포츠정신을 발휘해 화합하는 모습으로 군산체육을 새롭게 변화시켜보자”고 당부했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