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전국대회서 입상한 군산대 탁구부(左)와 배드민턴부.
국립군산대학교 선수들이 전국대회에서 잇따라 입상하며 우수한 성과를 거뒀다.
군산대는 ‘제72회 전국 남녀 종별탁구선수권대회’에서 남자대학부 단체전 3위를 기록했다.
이번 대회에는 서건희, 남건우, 강유빈, 엄태경, 채주원, 박준우 선수가 출전해 팀워크를 바탕으로 좋은 성적을 거뒀다.
또한, 남건우 선수는 개인단식에서도 3위에 올라 단체전과 개인전 모두에서 입상했다.
‘2026 연맹회장기 전국실업대학 배드민턴선수권대회’에서는 군산대 A팀이 단체전 우승을 차지했다.
이채은, 하지윤, 탁정은, 임지윤, 구나연, 박주은, 이가람 선수로 구성된 A팀은 안정적 경기력을 바탕으로 정상에 올랐다.
개인전에서도 성과가 이어졌다.
여자복식 종목에서 이채은·하지윤 조가 2위, 원아림·박지연 조가 3위를 기록하며 다수 입상자를 배출했다.
이호근 군산대 체육학부장은 “이번 대회를 통해 종목별 경쟁력을 다시 한번 입증했다”며 “다양한 전국대회에서 우수한 성적을 거두며 대학 스포츠 발전에 기여하겠다”고 전했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