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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금석배 고교축구 내달 7일 킥오프…군산제일고 출전

월명종합경기장 등 4곳서 15일간 분산 개최, 총 75개 팀 참가

지난해 16강 진출…장진호 감독 “장점인 공격력에 수비력 보강중”

황진 기자(1004gunsan@naver.com)0000-00-00 00:00:00 링크 인쇄 공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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군산제일고등학교가 다음 달 7일 열리는 ‘2026 금석배 전국 고등학생 축구대회’에 참가, 올해는 어떤 성적을 거둘지 귀추가 주목된다.

 

올해 금석배 전국 고등학생 축구대회는 오는 5월 7~21일까지 15일간 월명종합경기장과 대야국민체육센터, 어린이교통공원, 서군산축구장에서 분산 개최된다.

 

이번 대회에는 총 39개 팀이 참가해 10개 조로 나눠 조별 예선 풀리그를 실시한다.

 

U17 유스컵(저학년부)는 하루 뒤인 8일부터 14일간 진행되며 총 36개 팀 9개 조로 구성됐다.

 

예선 리그 결과 각 조 1‧2위 20개 팀(U17 유스컵은 18개 팀)이 본선에 진출해 토너먼트 방식으로 경기를 치르게 되며 조별 순위 결정 방식은 승점-승자승(해당팀간)-타이브레이크-골득실(전체경기)-다득점(전체경기)-페어플레이-추첨 순으로 결정된다.

 

유일한 홈팀인 군산제일고는 이번 대회에서 서울상문고와 경기서해고, 세종미래FCU18과 함께 4조에 묶였다.

 

군산제일고의 첫 번째 상대는 서울상문고로 5월 7일 오전 11시 40분 어린이교통공원에서 맞대결을 펼칠 예정이다.

 

이어 이틀 뒤인 9일 오전 11시 40분 서군산축구장에서 세종미래FCU18, 11일 오전 11시 40분 어린이교통공원에서 경기서해고와 각각 예선전을 치른다.

 

지난해 군산제일고는 절박함과 승리에 대한 강한 열망으로 3년 만의 본선 진출에 이어 16강 무대를 밟은 바 있다.

 

U17유스컵 경기에서 군산제일고는 경기GS경수클럽U18과 제주중앙고, 경기서해고와 함께 2조에 포함됐다.

 

장진호 군산제일고 축구부 감독은 “지난해 3학년이 많지 않아 저학년이 고학년 경기를 참여했음에도 불구하고 16강에 진출하는 성과를 거뒀다”며 “이제 그 아이들이 3학년이 됐고 올해는 3학년 선수 11명, 2학년도 12명으로 좋은 성적을 받기 위해 노력하고 있다”고 전했다.

 

이어 “매 경기 득점하는 등 공격력이 장점이나 실점이 아예 없었던 경기가 많지 않아 전방압박 훈련을 진행하며 수비력을 보강하고 있다”며 “강팀들이 많이 나왔고 예선전도 강팀들하고 붙지만 선수들에게 자신감을 주면서 준비하고 있다”고 덧붙였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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