지역 학생 기초체력 향상과 우수선수 조기 발굴을 위한 ‘제30회 군산교육장배 초‧중학생 육상대회’가 지난 6일 군산대 대운동장에서 성황리 개최됐다.
이번 대회는 학교체육 활성화를 통해 활기찬 학교 분위기를 조성하고 모든 운동 기본이 되는 육상을 통해 학생들의 재능을 확인하고자 마련됐다.
대회에는 초등학교 27개교, 중학교 7개교 총 34개교 700명의 학생 선수들이 참가해 그동안 갈고닦은 기량을 마음껏 발휘했다.
경기는 초등부와 중등부로 나눠 진행됐으며 트랙 6종목(80m‧100m‧200m‧800m‧ 1500m)과 필드 3종목(높이뛰기‧멀리뛰기‧포환던지기) 등 총 9개 종목에서 열띤 경합이 펼쳐졌다.
대회는 지역 대학인 군산대와 협력을 통해 우수한 체육 인프라를 공유하며 지역사회가 함께 미래 인재를 키워나가는 상생의 장이 됐다.
또한, 현장에는 전문 의료지원팀이 상주하며 학생들 안전을 최우선으로 고려해 운영됐다.
이성기 군산교육장은 “이번 대회가 군산 체육 꿈나무들이 큰 꿈을 품고 비상하는 도약 발판이 되길 바라며 학생들이 건강한 신체와 바른 인성을 갖춘 인재로 성장할 수 있도록 지원을 아끼지 않겠다”고 강조했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