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남자 대학부 경량급 더블스컬 1위 군산대 최성진‧유영웅(좌측부터 3‧4번째) 선수.
군산대 체육학부 학생들이 카누, 조정, 배드민턴, 육상 등 다양한 종목에서 연이은 메달 소식을 전했다.
군산대에 따르면 ‘제25회 파로호배 전국카누경기대회’에 출전한 조민재 학생이 C1-200m 종목에서 2위를 차지했다.
이성목 학생은 K1-1000m와 K1-200m 종목에서 각각 2위에 오르며 뛰어난 경기력을 선보였다.
또한, 이성목 학생은 김서윤 학생과 K2-500m‧K2-200m 종목에서 완벽한 호흡을 맞추며 각각 2위를 기록했다.
조정 종목에서도 우수한 성적이 이어졌다.
‘제68회 전국조정선수권대회’ 남자 대학부 경량급 더블스컬 부문에서 최성진·유영웅 학생은 1위를 차지했다.
최성진 학생은 남자 대학부 경량급 싱글스컬 부문 3위를 거머쥐었으며 남자 대학부 중량급 더블스컬에 출전한 유자랑·신민철 학생 역시 3위를 차지했다.
배드민턴에서는 ‘2026 대통령기 전국종별배드민턴선수권대회’에 참가해 단체전 3위를 획득했다.
또한, 이채은·하지윤 학생은 개인복식 부문에서 2위를 차지했다.
육상에서도 유망주들의 활약이 빛났다.
‘제26회 한국 U20 육상경기선수권대회’에 출전한 1학년 이찬 학생이 높이뛰기 종목 1위를, 1학년 이도현 학생 역시 해머던지기 종목에서 1위를 기록했다.
이호근 체육학부장은 “이번 성과는 체육학부 학생 선수들이 각자의 종목에서 꾸준한 훈련과 노력으로 이뤄낸 값진 결과다”며 “학생 선수들의 경기력 향상과 전문 역량 강화를 위해 체계적 지원과 훈련 환경 조성에 힘쓰겠다”고 전했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