군산시는 여름철 증가하는 체육시설 이용 수요에 대응하기 위해 내달 22일부터 9월 30일까지 서군산체육센터 평일 운영시간을 1시간 연장한다.
이에 따라 기존 오전 8시부터 오후 8시까지였던 평일 운영시간은 오후 9시까지 확대되며, 대상 시설은 수영장을 포함한 모든 시설이다.
서군산체육센터는 수영장, 헬스장, 탁구장 등을 갖춘 복합체육시설로 일평균 1,000여 명(하절기 일평균 1,400여 명) 이상의 시민이 찾는 군산시 대표 생활체육공간이다.
군산시는 여름철 이용 수요 증가로 인한 시설 혼잡을 완화하고 시민들이 보다 여유롭게 체육시설을 이용할 수 있도록 이번 연장 운영을 추진하게 됐다고 설명했다.
또한, 연장 운영 시간대에도 안전하고 안정적 시설 운영이 이뤄질 수 있도록 분야별 근무조를 탄력적으로 편성하고 수상안전 근무 인력도 추가 배치할 예정이다.
시 관계자는 “시민들이 편리하고 쾌적하게 시설을 이용할 수 있도록 운영에 최선을 다하겠다”며 “현장 이용 상황과 시민 의견을 반영해 만족도 높은 생활 밀착형 체육서비스를 제공해 나가겠다”고 말했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