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좌측부터 제55회 전국소년체전에서 개인전 동메달을 획득한 진포초 송의석, 소룡초 김민영, 군산초 명민재, 산북중 문준수.
‘제55회 전국소년체육대회’가 지난 23~26일 4일간 부산광역시 일원에서 성황리 마무리된 가운데 군산시 선수단은 이번 대회에서 총 6개의 동메달을 획득했다.
군산시체육회에 따르면 51명의 학생선수는 농구와 탁구, 복싱 등 16개 종목에 출전해 그동안 갈고닦은 실력을 선보였다.
그 결과 씨름 남자 12세 이하부 용장급 송의석(진포초6), 유도 여자 12세 이하부 36kg이하급 김민영(소룡초6), 태권도 남자 12세 이하부 58kg 초과 명민재(군산초6), 레슬링 남자 15세 이하부 자유형 42kg급 문준수(산북중1)가 동메달을 목에 걸었다.
또한, 각각 배드민턴 남자 12세 이하부와 15세 이하부 단체전에 나선 김승유(나운초5)와 임상연(금강중3)도 동메달을 획득했다.
다만, 올해 성적은 전년 대비 다소 아쉬움을 남겼다. 지난해 군산시 선수단은 15개 종목 62명이 참가해 금메달 2개와 은메달 3개, 동메달 4개를 획득한 바 있다.
한편, 이번 전국소년체전에서 전북 선수단은 금메달 7개, 은메달 24개, 동메달 36개 등 총 67개의 메달을 획득했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