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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6 군산시장기 야구대회, 오는 6월 7일 뜨거운 개막

클럽 새만금‧진포리그 40팀, 공무원리그 11팀 참가…토너먼트 방식

황진 기자(1004gunsan@naver.com)0000-00-00 00:00:00 링크 인쇄 공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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올해 군산시장기 야구대회 왕좌를 차지할 주인공은 누구일까?

 

군산 야구 동호인들의 축제 ‘2026 군산시장기 클럽‧공무원 야구대회’가 오는 6월 7일 월명야구장 등 4곳에서 성황리 개최된다.

 

군산시장기 야구대회는 군산시야구소프트볼협회(회장 최은성)가 주최‧주관하는 대회로 생활체육 야구의 건전한 스포츠문화 정착과 야구 동호인들의 저변 확대를 위해 매년 열리고 있다.

 

올해는 사회인야구대회 40개 팀을 2개 조로 나눠 리그를 구성했다. 사회인야구대회 A조와 B조 20팀은 새만금리그, C조와 D조 20팀은 진포리그로 편성됐다.

 

공무원리그에는 전년 대비 2팀이 증가해 총 11팀이 참가한다.

 

국립농관원, 서부발전처, 호원대 블루쉴즈, 군산시청, 군산경찰서, 군산교도소, 해양경찰서, 중부발전처, 해양수산청, 호원대 불스, 군산세무서가 열띤 경쟁을 펼칠 전망이다.

 

운영방식은 지난해와 동일하게 진행된다.

 

토너먼트 방식으로 우승팀을 가리며 대회 시작일인 6월 7일(일)에는 예선전 총 18경기가 진행된다.

 

이후에는 직장인과 동호인의 참여 여건을 고려해 금요일과 토요일 야간경기로 2경기씩 월명야구장에서 진행된다.

 

매주 일요일에는 사회인야구대회도 함께 운영될 예정이다.

 

최은성 회장은 “이번 대회를 통해 야구 동호인들의 친목과 기량 향상을 도모하고 지역사회 야구 발전은 물론 동호인 야구 활성화에 기여할 것으로 기대하고 있다”고 전했다.

 

한편, 지난해 군산시장기 야구대회에서는 타타대우모빌리티가 클럽 1부, 아이러브카베이스볼이 클럽 2부 우승컵을 들어올렸다.

 

공무원리그에서는 군산경찰서가 우승을 차지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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