세계 요가의 날을 맞아 오는 21일 오후 5~7시까지 군산은파호수공원 물빛다리광장에서 시민들을 위한 행사가 개최된다.
이번 행사는 시민들이 자연속에서 요가와 명상, 예술을 함께 경험하며 몸과 마음의 평화를 회복하고 공동체적 연결의 가치를 나누기 위해 마련됐다.
행사는 ‘숨’, ‘쉼’, ‘연결’의 세 흐름으로 구성된다.
대금과 몸짓 공연으로 문을 여는 ‘숨’, 생활요가와 싱잉볼 명상으로 이어지는 ‘쉼’, 마임과 해금, 명상과 평화 선언으로 마무리되는 ‘연결’ 프로그램이 순차적으로 진행될 예정이다.
행사에 앞서 오후 3시부터 5시까지는 차 명상, 플라워 명상, 소리 명상, 캘리그라피 등 체험부스도 운영된다.
이번 행사는 (사)한국요가연합회, K-전통문화학술원, (사)남북문화교류협회 전북지부, 싯디요가협동조합, 원광대학교 요가학연구소, 마음요가군산점, 마음살림심리상담센터, 전주요가문화공간, (유)예술컴퍼니 아트문이 공동 주관한다.
장지영 한국요가연합회 전북지부 회장(마음요가필라테스 대표)은 “세계 요가의 날을 기념해 열리는 이번 행사를 통해 시민들이 요가를 매개로 서로 연결되고 평화를 체감하는 시간이 되길 바란다”고 말했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