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호원대 태권도 훈련장 개관…전문 선수 육성 기반 마련

최신 훈련환경 구축으로 대학 스포츠 경쟁력 확보

황진 기자(1004gunsan@naver.com)0000-00-00 00:00:00 링크 인쇄 공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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호원대 태권도 훈련장이 개관식을 열고 본격적 운영에 들어갔다.

 

호원대학교(총장 강희성)는 17일 교내 태권도 훈련장에서 개관식을 개최하고 학생 선수들의 훈련 환경 개선과 경기력 향상을 위한 새로운 도약을 알렸다고 밝혔다.

 

개관식에는 강희성 총장을 비롯해 교내 주요 보직자와 태권도부 지도자 및 학생 선수들이 참석해 개관을 함께 축하했다.

 

행사는 개회와 참석자 소개를 시작으로 축사, 케이크 커팅식, 기념촬영, 시설 관람 순으로 진행됐다.

 

참석자들은 새롭게 조성된 훈련시설을 둘러보며 학생 선수들의 훈련 여건 개선과 향후 발전 방향을 공유하는 시간을 가졌다.

 

이번에 개관한 태권도 훈련장은 학생 선수들에게 보다 안전하고 체계적 훈련 환경을 제공하고 경기력 향상을 지원하기 위해 마련됐다.

 

특히, ‘2026 종별태권도선수권대회’에서 방성훈(2학년) 선수 –74kg급 은메달, 이성현(4학년) 선수 –80kg급 동메달, 김태우(1학년) 선수가 –58kg급 동메달을 획득하는 등 우수한 성과를 거둬 이번 훈련장 개관이 선수들의 실전 경기력 향상과 우수 선수 육성을 위한 기반을 더욱 강화하는 계기가 될 것으로 기대된다.

 

강희성 총장은 “태권도 훈련장 개관은 학생 선수들이 더 나은 환경에서 꿈을 키우고 성장할 수 있도록 지원해 온 노력의 결실이다”며 “학생 선수들이 최고의 환경에서 훈련하며 자신의 역량을 마음껏 발휘할 수 있도록 최선을 다하겠다”고 전했다.

 

한편, 호원대는 학생 선수들의 훈련 환경 개선과 우수 인재 육성을 위해 스포츠 인프라 확충을 지속 추진하며 대학 스포츠 경쟁력 강화를 위해 힘쓰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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