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공중보건의 감소 대응…市, 관리의사 채용으로 공공의료 서비스 안정화

일반진료와 만성질환 관리, 건강상담 등 지역 의료 접근성 향상

박정희 기자(pheun7384@naver.com)0000-00-00 00:00:00 링크 인쇄 공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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공중보건의사 감소로 의료공백 우려가 커지는 가운데, 군산시보건소가 의료인력 부족 문제 해소와 시민들에게 안정적 의료서비스 제공하고자 관리의사를 채용, 보건소 진료실을 정상 운영하고 있다.

 

관리의사는 일반진료를 비롯해 물리치료 처방, 예방접종 예진, 각종 검사 결과 상담, 제증명 발급 판정, 건강상담 등 다양한 의료서비스를 담당한다.

 

또한, 지역주민의 건강상태를 지속 관리하고 보건소 건강증진사업과 연계한 상담 서비스도 함께 제공하고 있다.

 

특히, 고혈압과 당뇨병 등 만성질환을 앓고 있는 어르신과 의료기관 이용이 어려운 시민들이 가까운 보건소에서 지속적 진료와 상담을 받을 수 있게 돼 지역 의료 접근성 향상에도 도움이 될 것으로 기대된다.

 

시 보건소는 관리의사 배치를 통해 공공보건의료 서비스 연속성을 확보하고 지역 공공의료 기능을 더욱 강화해 나갈 방침이다.

 

시 보건소 관계자는 “관리의사 채용을 통해 보건소 의료서비스 운영 안정성을 높이고 시민들이 불편없이 의료서비스를 이용할 수 있는 기반을 마련했다”며 “시민 건강 증진을 위해 최선을 다하겠다”고 말했다.

 

한편, 시 보건소 진료시간은 평일 오전 9시부터 오후 5시까지며 자세한 사항은 시 보건소 보건행정과(063-454-4942)로 문의하면 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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