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고진곤 군산신문사 회장과 신페리오 단체전 남녀 우승팀.
기승을 부리던 폭염이 한풀 꺾이고 쾌청한 가을 하늘 아래 6회째를 맞은 ‘군산오픈 클럽대항 골프대회’가 10일 군산컨트리클럽(군산CC)에서 성황리 펼쳐졌다.
군산오픈 클럽대항 골프대회는 군산신문사(회장 고진곤)와 군산시골프협회(회장 양재석)가 주최‧주관하며 골프협회 소속 클럽 간 자웅을 겨뤄 클럽 위상을 제고하고 경쟁 속 동호인 간 교류와 우의를 다지기 위해 마련됐다.
경기는 스트로크와 신페리오 방식으로 남녀 단체전과 개인전으로 나눠 진행됐다.
이번 대회에는 15개 클럽 45팀 180명(스트로크 28명‧신페리오 152명)이 참석한 가운데 선수들은 그동안 갈고닦은 기량을 확인하고 정정당당한 승부를 펼쳤다.

◇양재석 군산시골프협회장과 스트로크 단체전 남녀 우승팀.
그 결과 스트로크 단체전 남녀 우승은 문창골프회와 나라골프가 각각 차지했다. 스트로크 개인전 우승은 남자부 신우창 선수(71타), 여자부는 오서희 선수(79타)가 획득했다.
신페리오 단체전 우승은 남자부 군장대골프, 여자부 동백나르샤가 거머쥐었으며, 개인전 우승은 남자부 백병기(67.4타), 여자부 박재은(69.2타) 선수가 차지했다.
경기가 마무리된 후 진행된 시상식에서는 종목별 우승팀을 비롯해 스트로크‧신페리오 준우승팀에게 트로피와 골프상품권을 수여했다.
아울러 베스트 드레서 부문에 대한 시상과 특별상과 노력상 시상도 이어졌다.

◇군산시골프협회 김경준 전무이사와 박금옥 수석부회장, 신페리오·스트로크 개인전 남녀 우승자.
공식 시상 외에도 PXG골프상품권, 서아갤러리 흙침대상품권, 대형TV, LG스탠바이미, 벤츠골프백 등 다양한 경품이 제공돼 선수들에게 또 다른 즐거움을 선사했다.
양재석 군산시골프협회장은 “대회 때마다 참가 선수들의 적극적인 호응과 지지로 성황리 마칠 수 있었다”며 “뜨거운 열정으로 골프동호인 여러분 모두 함께 즐기는 대회가 됐길 바란다”고 전했다.
대회장을 맡은 고진곤 군산신문사 회장은 “이번 대회는 아마추어 골퍼들이 필드에서 평소 다져온 기량을 발휘하고 실력을 인정받는 대회다”며 “동호인 간 우의와 친목을 다지고 골프를 통해 인생을 배우는 뜻깊은 시간이 됐길 바란다”고 말했다.
한편, 대회 수상자 명단은 다음과 같다.
▲스트로크 단체전 남자: 우승 문창골프회, 준우승 백년회
▲스트로크 단체전 여자: 우승 나라골프, 준우승 나라숙녀회
▲스트로크 개인전 남자: 우승 신우창
▲스트로크 개인전 여자: 우승 오서희
▲신페리오 단체전 남자: 우승 군장대골프, 준우승 청지회
▲신페리오 단체전 여자: 우승 동백나르샤, 준우승 군장대골프
▲신페리오 개인전 남자: 우승 백병기
▲신페리오 개인전 여자: 우승 박재은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