군산의료원은 14일 세아베스틸 군산공장을 방문해 세아베스틸과 협력사 임직원 120명 대상으로 건강특강을 실시했다.
이번 특강은 세아베스틸의 요청으로 마련됐으며, 조준필 원장이 직접 강사로 나서 임직원들의 건강관리와 건강생활 실천을 주제로 강의를 진행했다.
군산의료원은 지역 산업현장을 직접 찾아 근로자들에게 필요한 건강정보를 제공하며 지역사회와의 접점을 넓혔다.
조준필 원장은 이날 건강수명과 심뇌혈관질환 예방, 생활 속 건강관리 등에 대해 설명하며 임직원들이 일상에서 스스로 건강을 관리할 수 있도록 실천 중심의 내용을 전달했다.
조준필 원장은“지역의 대표 기업인 세아베스틸 임직원들과 직접 만나 건강에 대해 이야기할 수 있어 뜻깊었다”며 “군산의료원이 병원 안에 머무르지 않고 지역사회 곳곳을 찾아가 시민과 근로자의 건강증진에 기여할 수 있도록 노력하겠다”고 말했다.
군산의료원은 지역거점공공병원으로서 지역주민의 건강증진과 질병 예방을 위해 지역사회와 연계한 다양한 활동을 추진하고 있으며, 지역 기관 및 사업장과 협력을 통해 예방 중심의 공공의료 활동을 지속 확대해 나갈 계획이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