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군산시청 조정팀 3명, 태극마크 달고 아시안게임 메달 도전

오는 20일 일본 개최…김채연·최미서 ‘무타페어’, 김승연 ‘더블스컬’ 출전

황진 기자(1004gunsan@naver.com)2026-09-17 09:13:41 링크 인쇄 공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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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좌측부터 최미서‧김승연‧김채연 선수.

 

군산시청 직장운동경기부 조정팀 김채연최미서김승연 선수가 태극마크를 달고 ‘2026 아이치·나고야 아시안게임에 출전한다.

  

세 선수는 지난 4월 열린 국가대표 선발전에서 우수한 성적을 거둬 이번 아시안게임 조정 종목 국가대표로 선발됐다.

  

이번 대회에서 김채연최미서 선수는 각각 한 개의 노를 잡고 호흡을 맞추는 무타페어종목에 출전해 환상의 팀워크를 선보일 예정이다.

  

김승연 선수는 두 개의 노를 쥐고 경기하는 더블스컬종목에 출전해 아시아 최고 강자들과 물살을 가르며 경쟁에 나선다.

  

그동안 군산시청 조정팀은 체계적 훈련과 강인한 정신력을 바탕으로 각종 전국대회에서 우수한 성적을 거두며 군산시 위상을 높여왔다.

  

국가대표로 발탁된 세 선수는 국가대표팀에 소집돼 강도 높은 훈련을 소화해 온 만큼 이번 아시안게임에서 그동안 흘린 땀방울의 결실을 맺겠다는 각오다.

  

김재준 시장은 우리 시를 넘어 대한민국을 대표해 국제무대에 나서는 선수들이 매우 자랑스럽다선수들이 부상없이 그동안 갈고닦은 실력을 유감없이 발휘할 수 있도록 26만 군산시민과 함께 한마음으로 뜨겁게 응원하겠다고 전했다.

  

한편, ‘2026 아이치·나고야 아시안게임조정 경기는 오는 20일부터 24일까지 일본 기후현 나가라가와 국제 레가타 코스에서 개최될 예정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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