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좌측부터 최미서‧김승연‧김채연 선수.
군산시청 직장운동경기부 조정팀 김채연‧최미서‧김승연 선수가 태극마크를 달고 ‘2026 아이치·나고야 아시안게임’에 출전한다.
세 선수는 지난 4월 열린 국가대표 선발전에서 우수한 성적을 거둬 이번 아시안게임 조정 종목 국가대표로 선발됐다.
이번 대회에서 김채연‧최미서 선수는 각각 한 개의 노를 잡고 호흡을 맞추는 ‘무타페어’ 종목에 출전해 환상의 팀워크를 선보일 예정이다.
김승연 선수는 두 개의 노를 쥐고 경기하는 ‘더블스컬’ 종목에 출전해 아시아 최고 강자들과 물살을 가르며 경쟁에 나선다.
그동안 군산시청 조정팀은 체계적 훈련과 강인한 정신력을 바탕으로 각종 전국대회에서 우수한 성적을 거두며 군산시 위상을 높여왔다.
국가대표로 발탁된 세 선수는 국가대표팀에 소집돼 강도 높은 훈련을 소화해 온 만큼 이번 아시안게임에서 그동안 흘린 땀방울의 결실을 맺겠다는 각오다.
김재준 시장은 “우리 시를 넘어 대한민국을 대표해 국제무대에 나서는 선수들이 매우 자랑스럽다”며 “선수들이 부상없이 그동안 갈고닦은 실력을 유감없이 발휘할 수 있도록 26만 군산시민과 함께 한마음으로 뜨겁게 응원하겠다”고 전했다.
한편, ‘2026 아이치·나고야 아시안게임’ 조정 경기는 오는 20일부터 24일까지 일본 기후현 ‘나가라가와 국제 레가타 코스’에서 개최될 예정이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