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제14회 새만금배 특공무술대회 성료...전국 동호인 300여 명 '한자리에'

최우수지도자상 화순설악 윤종진 관장, 단체 종합 우승 성무관

황진 기자(1004gunsan@naver.com)2026-09-19 20:15:39 링크 인쇄 공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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제14회 새만금배 특공무술대회가 19일 군산 월명실내체육관에서 성황리 개최됐다.

 

전북자치도특공무술중앙회(회장 반철환)가 주최하고 군산시특공무술중앙회(회장 라병식)가 주관한 이번 대회에는 전국 각지에서 모인 동호인 선수와 지도자 등 300여 명이 참가해 열띤 경연과 함께 화합의 시간을 가졌다.
 

이날 개회식에는 서동수 군산시의회 의장, 전강훈 군산시체육회장, 정효진 대한특공무술중앙회장을 비롯한 내빈들이 참석해 대회 개최를 축하했다.
 

또한, 이원택 지사와 김재준 시장, 김의겸 국회의원은 메시지를 통해 참가 선수들에게 응원의 뜻을 전했다.
 

이번 대회 경기는 크게 시연경기와 기록경기로 나눠 진행됐다. 시연경기는 맨손형과 무기술을 통해 선수들의 기술 숙련도와 정확성을 평가했으며 기록경기는 투검, 활쏘기, 장애물낙법 등 종목을 통해 선수들의 집중력과 순발력, 기술 능력을 겨뤘다.

 

특히, 특별경기로 마련된 각 지역 대표 시범단의 단체시범과 참가자들이 함께 참여하는 단합경기는 관중들에게 큰 호응을 얻었다.

 

대회 결과 최우수지도자상은 화순설악 윤종진 관장이 수상했으며 단체 종합부문에서는 성무관(관장 최규태)이 우승​을 차지했다. 종합준우승은 칸액션스쿨(관장 조성현)이 수상​했다.
 

라병식 대회장은 “이번 대회가 14회까지 성공적으로 개최될 수 있도록 물심양면 애써주신 전북도와 전북도체육회, 많은 협조를 해주신 군산시와 군산시체육회에 감사드린다”고 말했다. 

 

이어 “청소년의 건전한 육성과 특공무술 저변 확대라는 중요한 소명을 가지고 있다”며 “지역 생활체육 활성화와 특공무술 발전을 위해 최선을 다하겠다”고 밝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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