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도교육감배 학교스포츠클럽대회에서 1위를 차지한 플라잉디스크‧플로어볼 여자초등부 학생들
군산지역 학생들이 ‘2026 전북도교육감배 학교스포츠클럽대회’에 출전해 플로어볼 여자초등부, 플라잉디스크 여자초등부 등 13개 종목(초교 8곳‧중학교 4곳‧고교 1곳)에서 1위를 차지했다.
이번 대회는 지난 12~13일과 19~20일, 총 4일간 도내 23개 경기장에서 진행됐으며 관내 초·중·고교생 1,000명이 축구, 농구, 배구, 피구 등 총 14개 종목에 참가했다.
대회에 참가한 학생들은 앞서 지난 6월 군산교육장배 학교스포츠클럽 종목별 1‧2위를 차지한 바 있다.
이들 학생은 도교육감배 대회에서도 우수한 성적을 거두며 오는 11월 열리는 제19회 전국학교스포츠클럽 축전에 도 대표로 출전할 자격을 획득했다.
이는 학교 현장에서 학생들의 자발적인 스포츠 참여를 확대하고 학교스포츠클럽을 중심으로 꾸준히 연습하고 실력을 키워온 결과로 평가된다.
또한, 이번 대회는 학생들이 승패를 넘어 서로를 존중하고 협력하는 스포츠맨십을 발휘하며 학교 간·지역 간 스포츠 교류 의미를 되새기는 뜻깊은 시간이 됐다.
주중일 군산교육장은 “이번 대회에서 학생들이 보여준 열정과 도전이 매우 자랑스럽고 무엇보다 많은 학생이 스포츠를 즐기며 친구들과 협력하고 서로를 존중하는 과정 자체가 학교스포츠클럽의 가장 큰 성과다”고 말했다.
이어 “학생들이 건강하고 행복하게 성장할 수 있도록 학교체육과 학교스포츠클럽 활성화를 위한 지원을 아끼지 않겠다”고 덧붙였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