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호원대, 제107회 전국체전서 금 2‧동 4개 획득

펜싱·씨름·우슈 3개 종목서 값진 성과

황진 기자(1004gunsan@naver.com)2026-10-21 10:17:51 링크 인쇄 공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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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호원대 스포츠단 전국체전 출정식.


오는 22일까지 제주자치도 일원에서 제107회 전국체육대회가 진행되는 가운데, 호원대학교 선수들이 펜싱과 씨름, 우슈 3개 종목에서 저력을 입증했다.

 

호원대 펜싱부는 서귀포종합체육관에서 열린 남자일반부 플러레 경기에서 개인전과 단체전 모두 입상하며 뛰어난 기량을 선보였다.

 

스포츠무도학과 4학년 김시우는 아시안게임 참가 선수와 실업팀 선수들이 대거 출전한남자일반부 플러레 개인전에서 정상에 오르며 금메달을 획득했다.

 

특히, 실업팀 선수들과 경쟁을 뚫고 일반부 개인전 우승을 차지해 전국 무대에서 호원대 펜싱부의 경쟁력을 입증했다.

 

남자일반부 플러레 단체전에서는 김시우와 스포츠무도학과 2학년 정현, 1학년 김도영, 글로컬자유전공학부 1학년 손하진 선수가 팀을 이뤄 3위를 차지했다.

 

우슈부 역시 금메달 1개와 동메달 2개를 수확했다.제주중앙고등학교 체육관에서 열린 우슈 경기에서 스포츠무도학과 4학년 김진수는 일반부 남권전능에서 금메달을 목에 걸었다.

 

또한, 스포츠무도학과 4학년 김진현 선수가 일반부 장권전능에서 3위, 1학년 김연우 선수가일반부 산타 –56kg급에서 3위에 오르며 각각 동메달을 획득했다.

 

씨름부 박도원 선수는 제주시 한림체육관에서 열린 대학부 단체전에 도 대표로출전해 3위에 올랐다.

 

호원대 스포츠단 관계자는 “이번 전국체전에서 학생 선수들이 각자의 종목에서 최선을 다해 값진 성과를 거뒀다”며 “학생 선수들이 학업과 운동을 병행하며 최고의 기량을 발휘할 수 있도록 체계적 지원을 이어가겠다”고 전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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