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본 행사에 앞서 지난 28일 참가자들이 새만금의 매력을 경험하기 위해 고군산군도를 투어하며 무녀도 쥐똥섬 앞에서 한컷.
◇참가자들의 내면을 더 알아가고 우정을 나누며 잊지못할 추억을 만들었던 전야제.
◇이번 대회에 높은 관심을 보이며 문화예술한마당 공연을 많은 시민들이 즐기고 있다.
◇'카멜레온'의 주인공 배우 박영규씨 무대공연으로 대회의 흥을 돋우었다.
◇대회장인 조성용 대두식품 대표와 본사 고진곤 회장이 진‧선‧미 당선자와 기념촬영.
◇이번 대회를 빛내주기 위해 참석한 내외빈들과 참가자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