군산신문

현재시간 2025.04.02 04:38:54

관리자

문화(총 4,969건)

새만금 MP에 수상레저, 야간경관, 숙박단지 등 관광산업개발 건의 군산시가 재수립중인 새만금기본계획(MP)에 새만금호 내 수상레저산업과 고군산군도 지역 내 숙박단지 조성사업, 야간경관사업개발 등 체류형 관광을 유도하는 다양한 관광산업개발을 건의한 것으로 나타났다.

: 군산근대역사박물관, 설날 한마당 큰잔치 개최 군산근대역사박물관은 2025년 설 연휴 동안 고향의 의미를 되새기고 고유의 전통문화를 체험할 수 있는 ‘설날 한마당 큰잔치’를 개최한다.
황진 기자 2025.01.23 09:26:56

: 군산시립교향악단, 오는 23일 2025 신년음악회 개최 군산시립교향악단이 오는 23일 오후 7시 30분 군산예술의전당 대공연장에서 2025 신년음악회를 개최한다.
황진 기자 2025.01.22 09:16:57

: 군산어린이공연장 재개관 기념, 가족뮤지컬 '우리가족' 펼쳐 새롭게 단장을 마치고 정식 재개관을 하는 군산어린이공연장이 가족뮤지컬로 관객을 맞는다.
황진 기자 2025.01.21 09:19:26

: 군산시, 희망도서 바로대출서비스 참여서점 추가모집 지난 2019년부터 매년 1만여 명이 넘는 군산시민이 이용한 ‘희망도서 바로대출서비스’.
황진 기자 2025.01.20 10:53:20

: 고군산군도, 해양문화유산 국제교류지구 지정될까? 고군산군도 해역에서만 현재까지 발굴된 수중유물은 고려시대 선박 1척과 1만7,700여 점. 이처럼 바닷속 수많은 보물을 간직한 고군산군도 해역이 해양문화유산 국제교류지구로 지정될지 관심이 쏠리고 있다.
황진 기자 2025.01.20 10:51:31

: 어르신들의 과거, 현재 그리고 미래 잇다 군산노인종합복지관(관장 정미순)이 주관한 ‘제21회 군산어르신 예술제.작품전시회’가 지난 16일 군산예술의전당 소공연장과 제1전시실에서 성황리 개최됐다.
황진 기자 2025.01.18 14:00:00

: 군산예당, 색채 마술사 ‘앙리 마티스 레플리카전’ 개최 군산에서 20세기 현대미술 대표주자라 불리는 앙리 마티스 초기작부터 말년까지 작품을 한자리에서 만나 볼 수 있게 됐다.
황진 기자 2025.01.14 09:35:05

: 사군자가 상징하는 사계절, 미디어아트로 본다 군산시가 국가유산청 공모사업으로 선정돼 추진중인 ‘2025년 국가유산 미디어아트 사업’이 사군자(매난국죽)를 모티브로 사계절 흐름속에서 군산의 역사를 담아낼 전망이다.
황진 기자 2025.01.13 15:07:26

: 임진왜란 의병장 두정란 장군·두사순 현감 묘역 홍보관 준공 임진왜란 때 웅치 및 이치전투에서 공훈을 세워 전주성 방어 위업에 기여한 두정란 장군과 청백리 두사순 현감을 선양할 수 있는 홍보관이 준공됐다.
박정희 기자 2025.01.09 17:10:44

: 군산시, ‘2025 11월 짬뽕페스티벌’ 준비 시동 지난해 좋은 반응을 얻은 ‘짬뽕페스티벌’의 명성을 이어가기 위해 군산시가 연초부터 시동을 걸고 있다.
박정희 기자 2025.01.09 09:59:25

: 군산문화관광재단, 2025 꿈의 오케스트라 신규 거점기관 최종 선정 군산문화관광재단(이사장 강임준, 이하 재단)은 한국문화예술교육진흥원(원장 박은실)에서 주관하는 2024 꿈의 오케스트라 예비 거점기관 선정에 이어 2025 꿈의 오케스트라 신규 거점기관에 최종 선정됐다.
박정희 기자 2025.01.07 10:20:57

: 문영 시인, ‘제36회 전북문학상’ 수상자 선정 문영 시인이 ‘제36회 전북문학상’ 수상자로 선정되는 영광을 안았다.
황진 기자 2025.01.06 09:48:01

: 군산지역 문학인들 한자리에 지역 문학과 예술을 사랑하는 이들이 한자리에 모여 한 해를 돌아보는 자리가 마련됐다.
황진 기자 2025.01.06 09:45:45

: 대세는 ‘음식’, 군산만의 미식관광상품 개발해야 지난해 군산을 찾은 방문객들의 내비게이션 검색 비율 중 가장 높은 것은? 바로 ‘음식’이었다. 또 군산에서 내외국인 모두 식음료업에 가장 많이 소비하고 있는 것으로 나타났다.
황진 기자 2024.12.31 14:33:29

: 애국지사 송병선 선생 숭고한 정신 이어가다 개항기 군산에서 독립운동에 나선 연재 송병선 선생은 지난 1905년 일제가 을사늑약을 강제 체결하고 국권을 박탈하자 국권을 회복할 것을 호소하는 유서를 남겨놓고 자결, 순국한 애국지사다.
황진 기자 2024.12.31 14:22:30